동서발전, 발주공사 재해율 공공기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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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주공사 재해율 공공기관 ‘최저’
2018년 최저수준 달성에 이어 2019년 24개 공공기관 중 1위
  • 유준상 기자
  • 승인 2020.04.0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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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준 동서발전 사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호남화력본부에서 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동서발전]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호남화력본부에서 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동서발전]

[이뉴스투데이 유준상 기자] 한국동서발전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9년 공공기관 발주공사 재해율 평가’에서 24개 공공기관 중 최저율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1000억원 이상 대규모 발주공사를 시행하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발주공사 재해율(상시근로자수 100명당 발생하는 재해자 수의 비율)을 평가한다.

동서발전은 동 평가에서 2018년 재해율 최저 수준을 달성해 22개 공공기관 중 2위에 오른데 이어 2019년에는 재해율 0.05%(공공기관 평균 재해율 0.52%)를 기록해 24개 공공기관 중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동서발전은 안전최우선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경영진이 직접 안전을 챙기는 현장 안전경영활동을 매월 시행하고 있다. 전사 기본지키기 캠페인을 통해 업무・생활 중 기본안전수칙 운영, 산업안전・교통안전 분야의 시각화 시설 확충으로 사업장의 안전교육장화를 구축했다.

또한 원・하청 구성원이 모두 참여하는 위험성평가 경진대회, 도전 안전골든벨 등 안전문화제를 개최해 안전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안전법규・기준의 이해도를 높여왔다.

나아가 협력사 근로자 대표 등이 참여하는 안전근로협의체 운영, 근로자 위험신고제 확대, 모바일 안전제안시스템 운영 등을 통해 현장 안전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최근에는 작업자 컨베이어 접근통제시스템, 폐수저장조 무인 청소로봇, 지능형 통합 재난관리시스템 등을 개발해 안전관리의 지능화와 무인화도 추진하고 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최우선 경영을 실천하는데 역점을 두고, 안전문화 정착을 통해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장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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