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관광객이 설악산 흔들바위 굴려 떨어뜨려"…무슨 일인가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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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관광객이 설악산 흔들바위 굴려 떨어뜨려"…무슨 일인가 봤더니
  • 유준상 기자
  • 승인 2020.04.01 14: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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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흔들바위.
1일 굴러 떨어졌다는 소식이 확산된 설악산 흔들바위.

[이뉴스투데이 유준상 기자] 오늘 각 포탈사이트와 SNS에는 미국인 관광객 11명이 '설악산 흔들바위'를 밀어서 추락시켰다는 뉴스가 실검에 올랐다.

매년 4월 1일 만우절이 되면 설악산 흔들바위가 누군가의 실수로 추락했다는 가짜뉴스가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다.

올해는 '미국인 관광객 11명이 바위를 힘껏 밀어 추락시켰다'는 황당한 가짜뉴스가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올해 가짜뉴스는 '3월 31일 오전 6시 30분쯤 미국인 관광객 11명이 일출 관광을 마치고 흔들바위 관광을 하면서 "흔들어도 떨어지지 않는다"는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바위를 추락시켰다. 이들이 문화재보호법 위반으로 경찰에 입건됐다'는 내용이다. 게시글 말미에는 "뻥이요! 오늘 한국은 만우절"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누리꾼들은 "완전히 속았다. 뉴스 검색할뻔", "일단 놀랬다가 만우절 생각나서 아차 싶었네요", "진짜인줄 알고 찾아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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