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조선호텔, 언택트 서비스 다양화로 ‘테이크아웃’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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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조선호텔, 언택트 서비스 다양화로 ‘테이크아웃’ 인기
웨스틴조선, 스시조·홍연·조선델리 배달
레스케이프, 팔레드 신 드라이브 스루
  • 이지혜 기자
  • 승인 2020.04.01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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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케이프호텔 팔레드  신 드라이브 스루 도시락. [사진=신세계조선호텔]
레스케이프호텔 팔레드 신 드라이브 스루 도시락. [사진=신세계조선호텔]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신세계조선호텔이 자사가 운영중인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레스케이프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에서 다채로운 언택트(비대면) 서비스를 운영해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대표 레스토랑 일식당 스시조, 중식당 홍연 셰프의 요리와 베이커리 조선델리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도록 테이크아웃과 배달 서비스를 도입했다.

신세계조선에 따르면 웨스틴조선 테이크아웃 판매실적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45% 상승했다.

배달서비스는 스시조, 홍연 도시락을 20개 이상 주문 또는 100만원 이상 결제시 호텔 차량으로 직접 배달하는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식음 이희종 팀장은 “생일 또는 기념일에 집에서 가족 또는 친구들과 홈파티를 즐기는 홈파티족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며 “대표업장 시그니처 메뉴를 도시락으로 만들어 테이크아웃, 배달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투고 박스. [사진=신세계조선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투고 박스. [사진=신세계조선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레스토랑 더 이터리는 12가지 인기 메뉴로 구성된 ‘투-고우’ 박스메뉴 6종을 판매한다. 호텔 인근에 위치한 트윈시티, KDB 건물 내 인근 기업체 및 아스테리움 입주민은 2가지 메뉴 이상 구매 시 무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레스토랑 운영 시간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 내 유선으로 주문 및 픽업도 가능하다.

레스케이프 호텔 중식당 팔레드 신은 테이크 아웃과 더불어 드라이브 스루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전화 또는 방문 예약이 가능하며 3일부터는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도 가능하다. 당일 최소 1시간 전까지 예약하고 픽업 시간을 오후 12시부터 8시 사이 픽업 시간을 설정하면 된다. 픽업 방법은 호텔 로비 회전문에 고객의 차량이 도착하면 마스크를 착용한 호텔 직원이 차창을 통해 주문내역을 확인한 후 메뉴를 받아볼 수 있다.

조성완 레스케이프 식음영업팀 팀장은 “최근 들어 테이크아웃을 통해 객실이나 가정에서 호텔 음식을 즐기고 싶어하는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간편한 예약은 물론 드라이브 스루를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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