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구민채용기업 임금지원사업 추진
상태바
인천 남동구, 구민채용기업 임금지원사업 추진
  • 신윤철 기자
  • 승인 2020.04.01 11: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인천 남동구]
[사진=인천 남동구]

[이뉴스투데이 경인취재본부 신윤철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구민채용기업 임금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민채용기업 임금지원사업은 남동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구민을 채용한 지역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임금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근로자의 기본급이 2020년도 남동구 생활임금 기준(시급 9910원, 월 209시간 기준 207만 1190원) 이상인 경우 월 60만원이 지원되며(미만인 경우 30만원), 청년이나 고령자를 신규 채용하는 경우 지원금이 월 20만원 상향 지원된다.

구에 따르면, 구민채용기업 임금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만 110여명의 정규직 일자리를 창출했고, 올해도 100명 이상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구는 기업과 구민에게 모두 혜택이 돌아가는 이 사업을 적극 홍보키 위해 남동산업단지공단 및 기업협회, 유관기관 등에 홍보물 1만 2000부를 제작, 배부하고, 기업지원안내메일인 해피메일 발송 시에도 안내문을 첨부하고 있다.

또 하루 평균 1700여명의 근로자가 이용하는 남동산단무료통근버스(10대)에도 사업안내판을 부착해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고용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업체들이 상황을 극복하는데 이 제도가 적극적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로 이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제조업체가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