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단양 엄태영 후보 “우량기업 유치․신성장산업 육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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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단양 엄태영 후보 “우량기업 유치․신성장산업 육성”하겠다
제천․단양에 국가지정 기업도시 유치 등 추진
투자유치 등 경제 선순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 김영원 기자
  • 승인 2020.04.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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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충북취재본부 김영원 기자] 충북 제천․단양 선거구의 미래통합당 엄태영 후보는 1일 “우량기업 유치와 신성장산업 육성으로 ‘투자 유치-일자리 창출-인구 증가’의 경제 선순환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엄태영 후보 [사진=엄태영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엄태영 후보 [사진=엄태영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미래성장동력 창출과 생태계 확산을 위해 체계적인 전략을 세워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산업구조 혁신을 통한 신성장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또 엄 후보는 “국내 우량기업은 물론 외국인 투자를 적극 유치하기 위해 코트라 등 관련 기관단체와 긴밀히 협조할 것”이라며 “기업의 성공을 돕는 제천․단양에 투자를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엄 후보는 우선 제천․단양에 국가지정 기업도시를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기업도시개발특별법’에 근거해 제천과 단양에 공동 기업도시를 국토교통부와 협의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특히 편리한 교통망과 저렴한 땅값, 청풍호와 단양호를 이용한 풍부한 공업용수 및 전력, 지역 소재 대학을 연계한 고급 기술인력 수급 등에서 경쟁력이 있다는 것이 선거캠프 측의 판단이다.

기업도시가 조성되면 국토 균형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고 기업체 유치와 인구유입, 고용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연쇄 효과로 제천․단양이 중부내륙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엄 후보는 “규제자유특구제도의 적극 활용을 통해 패키지형 기업유치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이를 통해 제천․단양의 지역경제 재도약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제천 제3산업단지에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우수기업 유치를 지원하겠다”며 “남제천IC 인근에 대규모 물류센터 조성, 자동차 부품산업 기업 유치 및 지원제도를 강화하겠다”고 공약했다.

엄 후보는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한 농촌 융․복합 추진을 통한 자립기반을 구축하고 한방바이오 천연물산업단지 및 양․한방 융합연구센터, 슬로푸드교육원 설립 등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어 “지역특화발전특구사업으로 초록길 드림팜랜드 조성, 4차 산업혁명 특별법 제정, 친환경 반려동물 푸드밸리 유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중부분원 유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엄 후보는 “투자 확대를 위한 제도를 도입해 우량 기업을 유치하겠다”면서 “지역경제를 선도할 전략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약속했다.

“좋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고 입버릇처럼 말한 그는 “시장 재임 때 40여개 기업유치 경험을 살려 투자 인프라를 구축하고 우량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 3천개를 창출하겠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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