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규 전 영월군수, 통합당 유상범 후보 지지 선언
상태바
박선규 전 영월군수, 통합당 유상범 후보 지지 선언
  • 우정연 기자
  • 승인 2020.03.31 18: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상범 미래통합당 홍천‧횡성‧영월‧평창 선거구 후보(왼쪽 첫 번째)가 31일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지지를 선언한 박선규 전 영월군수(가운데), 배우 유오성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유상범 캠프]
유상범 홍천‧횡성‧영월‧평창 선거구 후보(왼쪽 첫 번째)가 31일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지지를 선언한 박선규 전 영월군수(가운데), 배우 유오성씨와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유상범 캠프]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우정연 기자] 박선규 전 영월군수가 31일 4·15 총선에서 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 선거구 미래통합당 유상범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유 후보와 같은 영월 출신인 박 전 군수는 통합당 홍천·횡성·영월·평창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공천 경쟁을 벌였으나 경선을 앞두고 공천 배제(컷오프)되며 재심을 요구하기도 했다. 

3선을 역임한 박 전 군수는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이번 총선에서 유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유상범 후보는 “지역 선배님이자 경쟁자였던 박선규 전 군수님의 지지를 적극적으로 환영한다”며 “보수가 분열하지 않고 하나로 뭉친 만큼 지역발전에 대한 비전도 이어받아 잘 사는 ‘홍천·횡성·영월·평창’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