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오츠카]
[사진=동아오츠카]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오로나민C 새 얼굴로 송진우가 선정됐다.

동아오츠카가 탄산드링크 ‘오로나민C’ 모델로 배우 송진우를 발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모델 발탁 이유로 동아오츠카는 송진우가 연기‧예능‧노래 등 다양한 모습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제품의 발랄하고 상쾌한 이미지와 잘 어울려서라고 설명했다.

오로나민C는 1년간 송진우와 함께 올해 브랜드 메시지인 ‘생기 자신감’을 표현한 광고, 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TV광고는 4월 중 방영한다.

이준철 오로나민C 브랜드매니저는 “오로나민C는 올해 소비자에게 자신감과 즐거움을 드리고자 ‘생기 자신감’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새롭게 정하게 되었다”며 “송진우만의 밝고 건강한 매력으로 오로나민C의 생기를 잘 표현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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