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대 민주당 후보, 현대중공업 재가동에 모든 걸 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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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 민주당 후보, 현대중공업 재가동에 모든 걸 걸겠다
신영대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꾸려 본격적인 선거체제 돌입, 표심잡기에 나서
  • 김은태 기자
  • 승인 2020.03.30 1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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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신영대 후보. [사진=김은태 기자]
군산신영대 후보. [사진=김은태 기자]

[이뉴스투데이 전북취재본부 김은태 기자] 군산에 출마한 신영대 민주당 후보는 현대중공업 군산공장 재가동을 현실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신영대 후보는 30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다수의 군산시민이 현대중공업 군산공장 재가동을 원하고 있어 군산시민의 염원인 현대중공업 군산공장 재가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신 후보는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의원직을 걸고 현대조선 군산공장 재가동을 실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그동안 정치권이 현대중공업 문제에 대해 너무 안일하게 대처해 왔고 읍소하거나 시위하는 것 밖에 한 게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군산경제는 현대중공업 군산공장 재가동을 하는 것이 가장 빠르게 회생될 수 있어 공약으로 채택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새만금 지역에 내국인 전용 카지노가 들어서는 것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고, 외국인 전용 카지노는 요건만 맞으면 허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새만금 수질은 6등급 수준으로 해수유통이 필요하고 해수유통을 포함한 내부개발 전환이 필요하고 SOC 개발 방향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김관영 후보의 무소속 출마후 민주당 입당과 관련해 이해찬 당대표와 이낙연 중앙선대위 위원장이 반대 입장을 분명하게 밝힌 만큼 복당이나 입당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영대 후보는 조현식, 황진, 고진곤 공동상임선대위원장과 김경구 총괄선대본부장을 비롯해 고문단과 특보단,  상황실 등으로 선대위를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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