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랲, 코로나19 극복 위한 위생장갑 4만6000개·기부금 1억원 전달
상태바
크린랲, 코로나19 극복 위한 위생장갑 4만6000개·기부금 1억원 전달
  • 이지혜 기자
  • 승인 2020.03.30 14: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크린랲은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지파운데이션 사옥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기부금(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박충관 지파운데이션 대표, 승문수 크린랲 대표. [사진=크린랲]
크린랲은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지파운데이션 사옥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기부금(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박충관 지파운데이션 대표, 승문수 크린랲 대표. [사진=크린랲]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크린랲이 국제개발협력 NGO(비정부기구) 단체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지파운데이션은 2016년 6월 설립된 국제개발협력 NGO단체로, 국내 지역아동센터와 아동양육시설, 미혼모시설 등 약 720여 개의 사회복지기관 및 해외 14개국과 협력해 소외계층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에 크린랲은 바이러스 예방을 돕는 위생장갑 4만6000개와 기부금 1억원 등 총 2억원 상당을 지파운데이션에 위탁, 기부했다. 위생장갑과 기부금은 사회복지시설 및 노인요양시설 등을 통해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층 가정과 결식아동, 독거 노인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위생장갑 가운데 일부는 서울 공항철도의 14개 전 역사 내에 비치해 방역 직원 위생관리를 돕고, 일반 시민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승문수 크린랲 대표는 “위생용품이 품귀 현상을 빚는 등 국가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금 및 물품을 기부하게 됐다”며 “크린랲은 지난 37년간 주방·위생용품으로 사랑 받아온 만큼 국민과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