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코로나19에 고군분투하는 소방대원과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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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코로나19에 고군분투하는 소방대원과 맞손
  • 윤진웅 기자
  • 승인 2020.03.3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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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샘]

[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한샘이 코로나19 환자 이송을 위해 고생하는 소방대원들을 지원하며 방역을 돕고 있다.

한샘은 30일 한샘 홈케어 사업부를 통해 방역용 제독제를 지원하는 등 소방대원을 위해 물품 기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샘은 지난 3월 17일 인천소방본부를 시작으로 20일 경북 창원소방본부, 27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이불과 담요 등 침구류 1230세트를 지원했다.

아울러, 한샘의 홈케어 사업을 활용해 지난 17일 중앙119구조본부에 방역용 제독제 500리터를 지원했다.

이 같은 한샘의 지원은 제독제 수급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어려움을 겪는 소방청을 돕기 위해 시작됐다. 특히, 소방대원의 안전이 취약하다.

환자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접촉해 이송을 도와야 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감염위험에 노출돼 복귀 후에는 임시 시설 등에서 자가 격리되기도 한다. 자가 격리 장소는 카라반 등 임시 시설로 침구류 등 물품 부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1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 코로나19 관련 119 구급출동 건수는 2만86건이다.  이 중 확진자 이송 건수는 8167건으로 전체의 40.7%를 차지한다. 이 과정에서 확진자와 의심환자와 접촉해 격리 중인 소방관은 76명으로 이 중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은 국가적 재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드리고자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샘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들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이 확산하는 긍정적 영향력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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