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가 운영하는 고메이494한남이 ‘드비알레’ 플래그십 스토어 등이 있는 복합 음향 시설이 오픈했다. [사진=갤러리아]
갤러리아가 운영하는 고메이494한남이 ‘드비알레’ 플래그십 스토어 등이 있는 복합 음향 시설이 오픈했다. [사진=갤러리아]

[이뉴스투데이 김보연 기자] 갤러리아는 고메이494한남에 복합 음향 시설이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프랑스 오디오 브랜드 ‘드비알레’ 플래그십 스토어와 레코드 샵, 프라이빗 청음 공간 등을 선보인다.

27일 문 연 드비알레 플래그십 스토어는 모든 제품을 스테레오 채널, 4채널, 7.7채널, 하이엔드 홈시네마 등 다양한 채널로 경험해 볼 수 있다. 

드비알레는 160개 음향 특허 기술을 보유해 전세계 음악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명품 오디오 브랜드다. 인기 상품으로는  ‘팬텀 프리미어’ 시리즈, ‘팬텀 리액터’ 시리즈가 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드비알레 플래그십 스토어 외에도 음반을 구매할 수 있는 ‘오드 레코드’, 하이엔드 오디오 청음시설과 바가 결합된 프라이빗 청음실 ‘리스닝룸 by ODE’ 등 사운드 시설을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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