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리무진 컨버전 회사 더 헤리티지는 28일 ‘기아 카니발 하이리무진 헤리티지 C 에디션’을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카니발 하이리무진 헤리티지 C 에디션은 현실적인 의전 차량으로 국내외 CEO 및 셀러브리티를 위한 이동용 퍼스트클래스 차량이다.

판매처인 더 헤리티지는 카니발을 이용한 디자인·인증·생산·판매·AS 서비스까지 시스템을 두루 갖췄다.

특히, 카페와 갤러리를 결합한 ‘스튜디오H’를 경기 판교에서 운영하며 차량 전시와 함께 고객 쉼터를 제공한다.

GV80과 G80·G90 헤리티지 에디션 출시를 준비 중이며,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 기반 컨버전 모델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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