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올 타래RX컴팩트. [사진=자올]
자올 타래RX컴팩트. [사진=자올]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두피탈모 케어 브랜드 자올은 모발 건강을 관리하는 건강기능식품 ‘타래 알엑스 컴팩트’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타래 알엑스 리뉴얼 버전 제품으로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오틴’을 메인 성분으로 하고 있다. 식약처가 권장하는 비오틴 1일 섭취 권장량의 3,333%에 해당하는 1,000㎍을 알약 1정에 담았다.

제형은 기존 캅셀제에서 목 넘김이 용이한 정제(분말을 뭉쳐 만든 제형)로 변경됐다. 또 일 1회 1정만 섭취하면 돼서 간편하다.

타래 알엑스 컴팩트는 원료 배합에 대한 안정성을 높이는 데도 집중했다. 지나치게 많은 원료를 배합하는 대신, 주 원료를 비오틴으로 하되 필수적인 영양성분들로 배합을 설계했다. 부원료의 하나인 맥주효모는 최상급 맥주가 생산되는 독일 원료를 적용하는 등 원료의 품질도 상향했다.

자올 관계자는 “비오틴을 꾸준히 섭취하면 모발, 모근, 두피 건강에 도움이 된다”며 “인체의 다양한 생리활성 기능이 극대화되는 시간이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인 점을 감안해 타래 알엑스 컴팩트 섭취도 자기 전 시간을 활용하시길 추천 드린다”고 말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