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우호도시 중국 태안시에서 '마스크 2만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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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우호도시 중국 태안시에서 '마스크 2만장' 지원
  • 김승희 기자
  • 승인 2020.03.2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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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시 인민정부 시장의 서한문. [자료=용인시]
태안시 인민정부 시장의 서한문. [자료=용인시]

[이뉴스투데이 경인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용인시는 27일 국제 우호결연을 맺은 중국 산둥성 태안시에서 의료용 마스크 2만장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중국 산둥성 태안시에서 보내온 마스크 2만장. [사진=용인시]
중국 산둥성 태안시에서 보내온 마스크 2만장. [사진=용인시]

최홍강 태안시 당위원회 서기와 장도 태안시 인민정부 시장은 서한문을 통해 “양 도시는 우호 결연을 맺은 가까운 이웃이며 서로 협력해 역경을 이겨내자”고 강조했다.

백군기 시장도 “어려울 때 옆에 있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는 말이 있는데 어려울 때 마음을 나눠줘 고맙다”며 “지원해 준 마스크가 용인 시민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중국 산동반도 중부에 위치한 태안시는 인구 552만명의 도시로 광산 자원이 풍부하며 유네스코로부터 ‘세계자연과 문화의 유산’으로 지정된 ‘태산’이 있다.

용인시는 지난 2010년 태안시와 우호결연을 맺고 양 시의 축제나 국제회의 참석 등으로 교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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