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서울의 낮 기온이 16도로 올라가는 등 전국이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가운데 27일 서울 뚝섬유원지에 개나리가 활짝 피어있다.

기상청은 “다가올 4월의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지만 북쪽 찬 공기의 영향을 받아 일시적으로 기온이 떨어질 때가 있을 수 있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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