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대학생 대상 AI 예비전문가 육성 나선다
상태바
SK텔레콤, 대학생 대상 AI 예비전문가 육성 나선다
‘AI 펠로우십’ 2기 내달 30일까지 선발…최대 지원금 1000만원
  • 여용준 기자
  • 승인 2020.03.27 11: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해 'AI 펠로우쉽' 모습. [사진=SK텔레콤]

[이뉴스투데이 여용준 기자]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예비 전문가들과 손잡고 함께 ‘초 시대’를 연다.

SK텔레콤은 전국 대학·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AI, 5G등 ICT 주요 분야 실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AI 펠로우십’ 2기를 선발한다고 27일 밝혔다.

‘AI 펠로우십’은 SK텔레콤이 4차 산업 시대의 핵심 인력인AI 전문가들을 직접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다.

프로그램에 관심있는 학부 3학년부터 석사 3학기 학생까지 휴학생을 포함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개인 또는 3인 이하로 구성된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30일부터 다음달 23일 까지다.

선발 과정은 학교와 전공 정보는 블라인드로 이뤄진다.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 정보는 웹사이트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업계 전문가와 박사 출신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담당 멘토로 배정돼 매달 멘토링을 통해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고민 해결을 돕는다. 과제 수행 비용은 팀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한편 SK텔레콤은 2017년 서울대학교와 ‘AI 커리큘럼’ 개설을 시작으로 SK텔레콤이 보유한 AI 기술 역량과 IT 자산을 국내 대학과 공유해왔다. 2019년에는 온라인 기반의 AI커리큘럼을 연세대, 서강대, 한양대, 광운대에 적용한 바 있다. 올해는 보다 더 우수한 콘텐츠를 더 많은 학교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