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베트남 교민 위해 다낭 전세기 띄운다
상태바
에어서울, 베트남 교민 위해 다낭 전세기 띄운다
  • 윤진웅 기자
  • 승인 2020.03.26 15: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에어서울은 오는 4월 7일 베트남에 체류 중인 재외국민을 국내로 수송하기 위해 다낭행 전세 항공편을 띄운다고 26일 밝혔다.

저비용항공사 중 교민 수송을 위해 전세 항공편을 띄운 것은 에어서울이 처음이다. 베트남 중부 지역에 발이 묶인 교민들의 상황을 베트남 중부 한인회로부터 청취하고 운항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에어서울 다낭~인천 전세 항공편은 오는 4월 7일 오전 11시에 다낭을 출발해, 오후 6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교민 약 190명이 탑승을 앞두고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이번 수송하는 교민 외에도 귀국을 희망하는 교민들이 더 있어 4월 중 추가 투입을 검토하고 있다"며 "한인회 및 총영사관과 긴밀히 협의해 안전하게 모시겠다"고 전했다.

[사진=에어서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