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집단감염 위험시설 민관 특별점검 나서
상태바
광산구, 집단감염 위험시설 민관 특별점검 나서
  • 주동석 기자
  • 승인 2020.03.26 14: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주동석 기자] 광주 광산구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다음달 3일까지 종교시설, PC방, 노래방 등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집단감염 위험시설에 대해 민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사진=광주 광산구청]
[사진=광주 광산구청]

이번 광산구의 점검은, 범정부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보조를 맞추고, 최근 집단시설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병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광산구는 153개 팀의 민관점검반을 구성해 종교시설 482곳, 민간체육시설 486곳, PC방 355곳, 노래방 289곳 등 총 2801곳을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운영이 불가피한 시설에는 방역 소독과 감염병 예방수칙 철저 이행 등을 당부하고 나섰다.

광산구는 특별점검 과정에서 자체 방역계획과 예방 안전수칙 등 준수사항을 위반한 곳이 발견되면 행정명령 등을 내려 단속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서는 외출과 모임을 자제하고, 밀폐된 공간에서 집단 활동을 자제하는 등 협조가 시민들의 협조가 필수적이다”며 “모든 시민들께서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