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코로나19 확진자 접촉 가족 ’음성 판정’…25일 훈련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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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코로나19 확진자 접촉 가족 ’음성 판정’…25일 훈련 재개
  • 이지혜 기자
  • 승인 2020.03.2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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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카도]
[사진=스포카도]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두산베어스는 확진자와 접촉했던 선수 가족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훈련을 재개하고 잠실야구장에서 청백전도 실시했다.

앞서 두산은 24일 선수 가족 한 명이 직장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훈련을 중단했다.

구단 관계자는 “선수 가족이 곧바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선수 자택대기도 자연히 해제됐다”고 설명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서 2차 접촉자 확인시에도 훈련 중단과 선수단 자택 대기 조치를 취하도록 하고 있다. 접촉자 검진 결과가 음성 판정을 받으면 훈련을 재개할 수 있다.

한편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이날 청백전은 3 대 3으로 비겼다. 두산은 청백전을 인터넷중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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