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4월 1일부터 일주일간  쇼핑행사 ‘퍼스트위크'를 개최한다. [사진=티몬]
티몬이 4월 1일부터 일주일간 쇼핑행사 ‘퍼스트위크'를 개최한다. [사진=티몬]

[이뉴스투데이 김보연 기자] 티몬이 4월 1일부터 일주일간 쇼핑 행사 ‘퍼스트위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퍼스트위크는 1일 월간 쇼핑 행사 ‘퍼스트데이’를 시작으로 2일 ‘리워드데이’, 3일 ‘무료배송데이’ 등 7일 연속으로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매일 타임어택이 예정돼 있으며 단돈 1원에 구매 가능한 특별 상품도 준비했다. ‘100초어택’(오전 9시)과 ‘10분어택’(오전 10시)도 매일 진행된다. 행사 상품은 무료배송된다.

티몬 이진원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고객들의 마음을 풀어주고, 중소 파트너들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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