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청풍면 신리에 연이은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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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청풍면 신리에 연이은 산불”
  • 최응수 기자
  • 승인 2020.03.2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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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발생  1시간 만인 5시 40분께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를 하고있다. [사진=이뉴스투데이 충북취재본부]
산불 발생 1시간 만인 5시 40분께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를 하고있다. [사진=이뉴스투데이 충북취재본부]

[이뉴스투데이 충북 취재본부 최응수 기자] 24일 오후 4시 30분쯤 충북 제천시 청풍면 신리마을회관 뒤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헬기가 불길을 잡고있다. [사진=이뉴스투데이 충북취재본부]
소방헬기가 불길을 잡고있다. [사진=이뉴스투데이 충북취재본부]

제천소방서 소방차 3대, 소방헬기가 동원 1시간 만인 이날 오후 5시 40분께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산불은 청풍면 신리에 거주하는 A 씨(61·여)가 쓰레기를 소각하다 바람에 의해 신리마을회관 뒷산 임야로 불이 번지면서 확산됐다.

앞서 지난 22일 13시께 B 씨(53세 화산동)가 불법 컨테이너 인근에 불을 지피다 불씨가 산으로 번져 1시간 만에 진화가 됐다.

전국적으로 ‘산불재난국가위기 경계발령’ 상태이며 모든 소각행위가 금지됐음에도 연이은 산불발생으로 제천시와 청풍면 산불감시 체계의 허점이 드러났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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