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라가 피부 트러블 치유 화장품 ‘테라크네365 설퍼’를 출시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에스트라가 피부 트러블 치유 화장품 ‘테라크네365 설퍼’를 출시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이뉴스투데이 김보연 기자] 아모레퍼시픽 더마 화장품 브랜드 ‘에스트라’는 피부 트러블 고민을 관리하는 ‘테라크네365 설퍼’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테라크네365 설퍼(황)라인은 강력한 효능성분을 함유한 크림과 리퀴드가 패치처럼 작용해 고민 부위를 케어한다.

크림은 고함량 설퍼와 칼라민을 강력 배합한 ‘트러블 컴플렉스TM’을 15만ppm 함유돼 있다. 또 리퀴드는 보다 넓은 부위에 드레싱 하듯 사용 가능하며 8만ppm 유효성분이 피부 위에 파우더로 남아 밤새 트러블 부위를 정화하고 진정시켜 준다.

에스트라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 되며 트러블 홈케어 제품 수요가 늘었다”며 "설퍼 성분으로 인해 이취감이 있을 수 있지만 고함량 유효성분이 안정화 된 패치는 트러블 고민에 확실한 효과를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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