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1일 관인면 사정리 산불 발생 약50분만에 진화
상태바
포천시, 21일 관인면 사정리 산불 발생 약50분만에 진화
  • 이배윤 기자
  • 승인 2020.03.24 17: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포천시]
[사진=포천시]

[이뉴스투데이 이배윤 기자] 지난 21일 포천시 관인면 사정리 산479 일대에 산불이 발생했다.

봄철 건조한 날씨에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있었지만 헬기 2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소방서 등 93명을 신속히 투입해 약50분만에 산불을 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의 원인은 산나물 채취에 따른 입산자의 실화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에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박남중 산림과장은 “이번 산불은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자칫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도 있었다."며 "산불 진화헬기와 진화인력을 대거 투입해 빠른 시간 내 산불을 진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봄철 소각 행위가 증가하고, 날씨가 건조하여 산불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시민 여러분 모두 산불에 유의해 소중한 산림 보호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