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대구경북취재본부 남동락 기자]경북도는 24일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 보다 1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발생지역은 경산으로 최근 두자리 숫자를 오르내리는 추세에서 감소세가 확연해지는 분위기로 흐르고 있다.

한편 완치 퇴원자도 늘어나고 있다. 퇴원은 전날 보다 36명이 늘어난 누적 482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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