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간호대학 재학생들, 코로나19 극복 위한 성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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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간호대학 재학생들, 코로나19 극복 위한 성금 기부
  • 김용호 기자
  • 승인 2020.03.23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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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림대학교]
[사진=한림대학교]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한림대학교(김중수 총장) 간호대 학생들이 코로나19(COVID-19)극복에 동참하고자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한림대 간호대학 학생회가 주관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4일과 15일 모금한 것이다. 모금한 261만 116원 전액은 3월 17일 학생투표를 통해 선정된 대구의료원으로 전달했다. 

한림대 간호대학 학생회는 카카오뱅크에 계좌를 신설하고 이번 기부 관련해 간호대학 SNS와 학과 단체카톡방에 공지했다. 기부액수, 기부과정 등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200여명의 동참을 이끌었다.

성금 모금을 총괄한 정회찬 간호대학 학생회장은 “코로나19사태 진정을 위해 애써주고 계신 의료진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기부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학우들의 선한 마음이 모여 전달된 만큼 긍정적인 영향력이 나타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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