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스마트 마을방송 군정홍보 역할 톡톡
상태바
청송군 스마트 마을방송 군정홍보 역할 톡톡
코로나19 관련소식 전파 등 재난안내 및 예방 역할 빛나
  • 정상현 기자
  • 승인 2020.03.23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뉴스투데이 대구경북취재본부 정상현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에서 지난해 도입한 스마트 마을방송이 서비스 개시 이후 군정홍보 역할을 톡톡히 하며 꾸준히 지역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청송군은 기존 마을방송장비의 노후화와 잦은 고장, 장비 교체에 따른 예산문제 등을 해결하고, 주민들의 알 권리 충족과 이장들의 편의를 위해 작년 9월부터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을 구축해 활용해오고 있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는 마을 이장들은 언제 어디서나 마을방송을 하고 주민들의 청취 여부를 스마트폰 앱이나 문자회신을 통해 간단히 확인 할 수 있고, 주민들 또한 선명한 음질로 마을 방송을 청취할 수 있어 정보 전달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는 호평을 내리고 있다.

특히 이번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예방수칙을 비롯한 관련 정보 등을 주민들에게 발 빠르고 정확하게 전파함으로써 바이러스가 지역에 유입되고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는데 크게 기여하는 등 재난안내 및 예방에도 스마트 마을방송의 역할이 빛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스마트 마을방송이 군민과의 원활한 소통과 군정 알리미의 역할을 톡톡히 하도록 적극 활용하겠다.”며 “054-874-2291로 걸려오는 전화는 행정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방송이니 꼭 귀 기울여 청취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