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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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이상헌 기자] 제43회 손해사정사 및 보험계리사 제1차 시험이 코로나19 확산에 5월 이후로 잠정 연기됐다. 이번 시험은 오는 내달 26일 시행될 예정이었다.

금융감독원은 보험전문인 시험관리위원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수험생의 안전한 시험을 위해 잠정 연기했다고 17일 전했다.

보험전문인 시험 일정은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추후 금감원 및 보험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 수험생에게는 개별 문자통보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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