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정부가 9일부터 ‘마스크 5부제’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22일 경기도 화성의 한 약국 앞에서 시민들이 공적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시민들이 줄을 선 뒤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22일) 264만개의 공적 마스크를 공급할 계획이며 평일(250개)보다 많은 수량을 약국별로 제공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늘(22일)은 주중에 마스크를 구매하지 못한 시민을 대상으로 판매가 이뤄지며 ‘휴일 지킴이 약국’ 홈페이지(www.pharm114.co.kr)와 ‘마스크 정보 앱’을 통해 약국의 운영 여부와 재고량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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