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예술문화재단]
[사진=한국예술문화재단]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재)한국예술문화재단(이사장 강마루)과 심포니한의원(원장 이승교)이 4월 25일 오후 4시 심포니 아트홀에서 건강 세미나와 살롱콘서트를 공동 개최한다.

건강 세미나에서는 이승교 심포니한의원 원장이 코로나19 감염예방법과 더불어 백세 시대에 걸맞게 남은 인생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위한 방법, 건강 상식 등의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세미나 후에는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의 살롱 콘서트와 디너가 이어진다.

행사는 세미나를 통해 유익한 건강정보도 얻고, 콘서트를 통해 활기찬 에너지를 맘껏 느끼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살롱 콘서트에는 테너 이재필, 백승화, 소프라노 임수주, 피아니스트 권성화, 특별출연으로 헤어디자이너 크리스기가 함께 한다.

강마루 (재)한국예술문화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두려운 이 시기에 문화와 예술의 힘이 지금 대중들의 삶에 더욱 희망을 불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월 각 분야의 의학박사들을 모시고 유익한 건강세미나와 함께 팝페라 콘서트를 개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재)한국예술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사)스포츠닥터스가 후원하는 이번 메디페라 콘서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예술문화재단에 전화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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