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시원스쿨랩(LAB)]
[사진=시원스쿨랩(LAB)]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시원스쿨의 프리미엄 시험영어 인강 브랜드 시원스쿨랩(LAB)이 ‘토익스피킹·오픽 환급반’ 강의의 환급 혜택을 최대 800%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토익스피킹·오픽 800% 환급반’은 대학교 재택수업으로 학습 여유가 생긴 대학생들의 확실한 동기 부여를 위해 환급률을 기존 700%에서 더 높인 것이다.

시원스쿨랩 관계자는 "성적에 따라 수강료의 최대 800%를 환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수강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대학생들에게 더욱 인기"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시원스쿨랩은 시원스쿨 일본어와 중국어 인강 쿠폰도 함께 증정한다. 해당 인강은 ‘왕초보 탈출’ 회화 강의로, 영어 말하기 시험을 준비하면서 취미 또는 자기개발로 공부를 병행하기 쉬운 입문 수준이다. 강의는 수강권 쿠폰으로 제공된다.

이 외에 ‘시원스쿨 750+’ 강좌 제공, 환급 실패 시 수강기간 200일 연장, 첫 시험 도전에 목표 등급 달성 시 지원되는 응시료와 수강료 환급 등의 혜택이 함께 주어진다. 출석이나 성적 미션 없이 성적표만 제출해도 수강료의 50% 환급이 가능하다.

더불어 효율적인 학습을 위한 시원스쿨 토스 또는 오픽 교재와 고득점 자료, 스터디노트, 영어면접·발음·비즈니스영어 강의, 오픽 주관사와 공동 제작한 가이드북 등이 제공된다. 수강생은 전문 강사가 직접 운영하는 카카오톡 온라인 스터디에도 참여할 수 있다.

강사는 토익스피킹과 오픽 전문 제이크, 조앤박, 케이트, 강지완, 송지원 강사가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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