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9일 오후 1시 51분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에서 발생해 야간으로 이어진 산불을 20일 오전 중 진화를 목표로 산림청 초대형 산불진화헬기 3대 등 총 31대(산림청 18대, 국방부 6개, 소방청 5대, 경남 1대, 국립공원 1대)를 동원,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박종호 산림청장(오른쪽)이 19일 오후 송철호 울산시장과 울주군청 산불통합 현장지휘본부에서 울주군 웅촌면과 청량면 일대의 산불 진화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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