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임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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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게임빌은 신작 ‘MLB퍼펙트 이닝 2020(MLB Perfect Inning 2020)’의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에서 두터운 마니아 층을 형성한 ‘MLB 퍼펙트 이닝’의 일곱번째 시리즈로 전 세계 유저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사전 예약 프로모션은 이달 24일까지 한국, 미국, 대만, 일본 등 시리즈의 인기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 예약 참여자 전원에게는 ‘다이아 2020개’를 비롯해 ‘상급 및 중급 장비 티켓’, ‘시너지 컬러 변경권 및 훈련 전수권’ 등 풍성한 보상을 제공한다.

또 글로벌 사전 예약과 더불어 ‘글로벌 협동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전 세계 MLB 퍼펙트 이닝 유저들과 함께 공식 페이스북에 ‘좋아요’ 및 ‘댓글 남기기’을 남기면 각각 50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데 일정 포인트를 달성할 때마다 ‘SE ALL OVER 80+ 포텐셜 드래프트’를 비롯해 ‘최상급 장비 티켓’, ‘A급 강화 트레이너’ 등 다채로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MLB 퍼펙트 이닝 2020’은 메이저리그 2020 시즌 로스터 및 유니폼, 구장 등 최신 정보를 반영하고, 유저가 직접 원하는 대로 선수를 만들어 육성할 수 있는 ‘마이 플레이어’ 콘텐츠와 특수 스킬을 보유한 현역 선수 신규 등급인 ‘SE 몬스터 카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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