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파인디지털은 16일 ‘파인뷰 X2020’ 출시를 맞이해 예약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파인뷰 X2020은 QHD-FHD 화질의 녹화 영상을 기존 제품보다 약 3배 이상 저장하는 블랙박스로 듀얼코어 CPU를 적용해 터치와 부팅속도 등을 개선했다. 여기에 번호판 확대 모드를 지원하는가 하면 연속 운행 주행 시 알림 및 팝업 게재를 통해 졸음운전 방지를 돕는다.

파인뷰 X2020 예약판매 이벤트는 오는 20일까지 11번가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예약판매 기간 제품을 구매하면 최대 3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제품 출장서비스와 3만원 상당 외장 GPS 안테나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구매 후 포토후기를 남기면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5만원) 혜택을 준다.

제품 도난이나 파손에 대해 새로운 제품으로 보상해주는 ‘안심플랜 서비스’도 보장한다. 사고 발생 시 전담 변호사가 과실 여부와 대응 방안을 자문하는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파인뷰 커넥티드 SK’와 연동 시 '주차 충격 보고 기능 2.0'을 통해 주차 중 충격발생 상황을 담은 이미지를 스마트폰 앱으로 받아볼 수 있다. 주차된 차량의 실시간 사진 촬영과 전원의 ON/OFF 원격 제어도 가능하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