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코로나19로 전주영화제작소가 잠정 휴관한다.
16일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전주영화제작소가 휴관 중이다. 이는 코로나19 예방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다.
재개관 및 영화 상영 일정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잠정 휴관으로 3월 소식지 발행 및 발송도 연기됐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