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XR센터 입체음향 스튜디오, Harman 그룹 사례 연구로 소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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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 XR센터 입체음향 스튜디오, Harman 그룹 사례 연구로 소개돼
  • 김용호 기자
  • 승인 2020.03.1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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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성결대학교(총장 윤동철)는 XR(Extended Reality)센터의 입체음향 스튜디오(Immersive Studio)가 하만 인터내셔널 인더스트리즈(Harman International Industries, Inc.)의 사례 연구(case study)로 소개됐다고 밝혔다.

성결대의 입체음향 스튜디오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의 포맷을 가진 7.1.4 채널의 시스템을 구축한 스튜디오로,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XR센터와 함께 설치됐다.

하만 그룹은 JBL, AKG, Lexicon 등의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한 미국의 음향 전문 기업이며 2016년에 삼성이 인수했다. 가정, 프로페셔널 음향 이외에도 최근에는 자동차의 음향에도 두각을 드러내 현대·기아차와 더불어 벤츠, BMW, 아우디에도 카오디오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성결대 XR센터의 입체음향 스튜디오는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돌비 애트모스 시스템을 완벽 구현한 스튜디오다. 대학 내 최신 음향 시스템을 조성햐 학생들에게 더 나은 청음환경을 제공하고, 새로운 음향 패러다임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11개의 스피커와 1개의 서브우퍼는 모두 JBL의 제품이며 Crown의 파워앰프와 Dante Network Audio 시스템을 사용했다. 스튜디오는 4차산업혁명을 맞이한 시대에 학생들의 혁신적인 교육과 연구에 사용되고 있다.

유현식 성결대 XR센터장은 이번 사례 연구 소개에 대해 “성결대학교의 입체음향 스튜디오가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교육과 활발한 연구로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인재양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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