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GC인삼공사]
[사진=KGC인삼공사]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홍삼과 울금 등을 넣어 만든 음료를 KGC인삼공사가 선보였다.

KGC인삼공사는 5가지 식물추출 에너지 소재와 타우린이 함유된 카페인 제로 건강 에너지 음료 ‘테이크파이브(TAKE FIVE)’ 2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테이크파이브는 6년근 홍삼과 생강, 황기, 마카, 울금 5가지 식물추출 에너지 소재가 담긴 의미로, 업무나 학업에 지치거나 운동 전후 갈증해소 등 에너지 충전이 필요한 20~40대 소비자를 위한 음료다.

카페인 제로 음료이며 식물추출 에너지 소재를 활용하여 건강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테이크파이브는 망고키위와 체리피치 2종류 맛으로 상큼한 과일 맛에 탄산 청량감을 더해 다양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고려했다.

KGC인삼공사는 테이크파이브에 대해 “홍삼 등 5종의 식물추출 소재가 함유된 에너지 음료로 카페인 성분 제로가 특징이다”며 “간편하고 건강하게 에너지를 보충 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전했다.

한편, 테이크파이브는 전국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