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오재우 기자] 1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에서 거주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선별진료를 하고있다.

질병관리본부는 확진자 포함 같은 11층에서 근무한 콜센터 직원 207명에 대한 역학조사 및 검체 검사도 실시하고 있다. 207명과 그들의 접촉자 조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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