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D+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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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1035
  • 유제원 기자
  • 승인 2020.03.1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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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 ▲외교 안보 ▲경제 ▲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일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일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대통령 "입국제한 조치국에 '기업인 예외입국허용' 협의" 지시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한국에 대해 입국제한 조치를 취하는 나라들을 대상으로 건강상태 확인서를 소지한 기업인의 경우 예외적으로 입국을 허용하는 방안을 외교채널로 협의해보라고 지시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문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이런 내용의 지시를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코로나19 음성이라는 점을 증명하는 건강 상태 확인서를 발급받은 사람이 예외입국 대상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민주 총선 공천자 평균 56.5세…친문·86그룹·남성·50대 강세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 지역구에 내보낼 후보 공천을 일부 경선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 마무리 지었다.
10일 기준 민주당에서 단수공천·전략공천·경선 승리 등을 통해 본선행 티켓을 확보한 후보는 모두 222명이며, 이들의 평균 연령은 56.5세다. 30대는 5명, 40대는 18명, 50대는 138명, 60대는 57명, 70대는 4명이다. 50대가 전체의 62%로 '초강세'를 보인 반면, '30·40세대'는 10%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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