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 포드링컨 공식딜러 더파크모터스 신규 서비스센터 오픈 기념  안전 캠페인 실시
포드링컨 공식딜러 더파크모터스 신규 서비스센터. [사진=포드코리아]

[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포드코리아 공식딜러사인 더파크모터스는 오는 4월 말까지 방역 서비스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더파크모터스는 남부 서비스센터의 지난달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이 같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의정부·남부·강릉·원주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 차량에 무상으로 방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히터와 에어컨의 항균 탈취 서비스까지 해준다.

남부 서비스센터는 일반 정비와 사고수리 정비에 적합한 포드링컨 전용 설비와 워크베이를 갖췄다. 포드링컨 마스터 테크니션이 상주해 일일 최대 80대까지 차량을 정비할 수 있다. 또한, 교통 요충지인 시흥 IC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다. 서울 강남 및 서남부권에서 20여분 만에 방문할 수 있다. 최대 50대까지 주차할 수 있다.

박용환 더파크모터스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사태로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고객들에게 필요한 것을 고려해 오픈 기념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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