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2019 임단협 타결…노사 상견례 9개월 만
상태바
현대제철, 2019 임단협 타결…노사 상견례 9개월 만
코로나19등 위기 극복 위해 노사 의견 모아…6872명 중 4564명(66.4%) 찬성
  • 윤진웅 기자
  • 승인 2020.03.06 17: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현대제철이 철강업계 중 마지막으로 2019 임금 및 단체 협약 협상(임단협)을 타결했다.

6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 노사는 지난 2일 임단협을 타결했다. 지난해 노사 상견례 후 9개월 만이다. 이날 찬반투표에는 전체 노동조합원 7808명 가운데 6872명이 참여했다. 총 4564명(66.4%)이 찬성표를 던졌다.

이번 합의안에는 △임금 3만9000원 인상 △성과급 150% 및 300만원 △직무수당 1만원 인상 △복지포인트 20만 포인트 지급 등이 담겼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경영상황 악화에 코로나 19까지 있어서 노사 모두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