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엽 예비후보, 무소속 출마 완주·진안·무주·장수 주민 심판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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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엽 예비후보, 무소속 출마 완주·진안·무주·장수 주민 심판받겠다
지역주민 뜻 받아들여 무소속 출마
출산부터 대학교육까지 국가 책임지도록 하겠다
  • 김은태 기자
  • 승인 2020.03.05 1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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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엽 예비후보 출마선언. [사진=김은태 기자]
임정엽 예비후보 출마선언. [사진=김은태 기자]

[이뉴스투데이 전북취재본부 김은태 기자] 임정엽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1대 총선에서 완주·진안·무주·장수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임정엽 예비후보는 5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완주·진안·무주·장수 국회의원 선거에 민생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선거운동과정에서 완주 무진장 군민들이 진정 바라는 정치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됐다면서 쉽게 결정할 수 없어 많은 고심 끝에 무소속 출마에 대한 과정을 털어놨다.

그는 "이번 총선은완주·진안·무주·장수 미래를 선택하는 선거로 인물과 능력, 정책을 보고 진짜 일꾼을 뽑는 선거여야 한다"며 "지역을 발전시키고 변화시킬 수 있는 임정엽을 선택해달라"고 주장했다.

그는 "정치의 기본 덕목은 국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배부르고 따습게 만들어주는 것인데도 20대 국회는 임기 내내 좌우 진영논리로 국민들에게 부담감을 안겨주고 국론을 분열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 "국회의원이 되면 출산부터 대학교육까지 국가가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면서 "출산육아 수당을 확대하고 공공 출산 산후조리원, 육아종합지원센터, 공공 키즈카페 등도 설치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이어 "국회의원이 되면 제1호 법안으로 지방소멸 대응 특별법을 발의해 지방 소멸위기 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계획과 지원근거를 마련하고 예산을 선제적으로 투입, 제도약 발판츨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 입당과 관련해서도 "대선 과정에서 위기가 찾아올 경우, 최선의 방법을 찾아 달라는 주민들의 요청이 올 것"이라고 말해 민주당 입당 가능성도 내비쳤다.

한편, 무소속 임정엽 예비후보는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예비후보와의 재대결이 성사되면서 전북지역 관심 선거구로 꼽힌다.

그는 '국민의 정부'에서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과 민주평화당 전북도당 위원장, 42·43대 완주군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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