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행 全 항공편’ 출국 전 발열검사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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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행 全 항공편’ 출국 전 발열검사 시행한다
발열 확인 시 탑승 거부…공항 출발 전 확인해야
  • 윤진웅 기자
  • 승인 2020.03.0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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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앞으로 미국행 노선을 운항하는 우리나라 모든 국적사 및 미국 항공사에서 발열검사가 이뤄진다.

국토교통부는 코로나19 관련, 미국행 노선에서 대한항공 등 일부 국적항공사가 시행하는 발열검사를 오는 3일 00시 이후 출발 편부터 우리나라 모든 국적사 및 미국 항공사로 확대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현재까지는 국내·외 항공사는 중국·UAE 등과 같이 상대국가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에만 탑승직전 체온계로 발열검사를 실시했다.

이에 국토부는 한국發 미국노선에 취항 중인 모든 항공사에 대해 체온계로 발열검사를 해 달라고 요청했다.

발열 확인 시에는 탑승이 거부될 수 있다. 공항 출발 전 개별적인 확인이 요망된다.

김이탁 국토부 항공정책관은 "미국행 노선에서의 출국 전 발열검사는 우리 국민의 미국 등 외국으로의 항공이동 편의를 지속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다소 번거롭더라도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 자체적인 체온측정 등으로 건강을 확인하고 발열검사로 인해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니 평소보다 공항에 일찍 도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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