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D+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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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1023
  • 박병윤 기자
  • 승인 2020.02.27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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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 ▲외교 안보 ▲경제 ▲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문재인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대구‧경북(TK) 지역에 자발적으로 자원봉사에 나선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6일 문 대통령은 250여명이 TK지역에 의료봉사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 "의료인이 부족한 대구 등 현장에 자원봉사를 떠난 분들께 감사하다"며 "진정한 영웅이시다"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마스크 대책을 시행을 재차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식약처 등 관련부처 공무원이 현장을 다시 한 번 챙기고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어제 비로소 실효성 있는 조치(마스크 10% 수출 제한, 전국 매장에 고루 공급)가 나왔는데, 행정적 조치로 끝나지 말고 현장에 나가서 확인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전반기 한미연합훈련이 무기한 연기됐다.  감염병이 한미연합훈련 일정에 영향을 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미는 별도 공지 때까지 연기한다고 발표했지만, 현재 확산하는 코로나19 추세로 미뤄 사실상 취소된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김준락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과 리 피터스 한미연합사령부 미국 측 공보실장은 27일 국방부에서 공동 발표를 통해 "한국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라 기존 계획했던 한미 연합사령부의 전반기 연합지휘소 훈련을 별도의 공지가 있을 때까지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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