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송도 외국인임대아파트 분양전환분 266세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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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송도 외국인임대아파트 분양전환분 266세대 공급
  • 신윤철 기자
  • 승인 2020.02.2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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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경인취재본부 신윤철 기자] 인천도시공사(사장 이승우)가 송도 외국인임대아파트 분양전환분 2개 단지 총 266세대를 일반 청약자 대상으로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분양전환 아파트는 송도5공구에 위치한 40평형대 아파트로, 에듀포레푸르지오아파트(RC-2BL, 전용105㎡, 구43평형) 118세대와 베르디움더퍼스트아파트(RC-4BL, 전용113㎡, 구45평형) 148세대다.

준공 이후 공실로 관리됐으며, 도시공사는 분양전환에 앞서 지난해 7월부터 시설점검 및 공사 등 공급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는 것이 공사 측의 설명이다.

공급가격은 공가주택의 현재 상태를 감안한 감정평가 결과를 기준으로 결정된 가운데, 당첨자는 해당 동·호 세대 방문 확인 후 계약체결을 진행하게 된다.

공사는 오는 3월 9일 일반공급 1순위(인천지역, 기타지역), 10일 일반공급 2순위 접수를 거쳐 16~17일 당첨자 발표 후 3월말 계약체결할 예정이다.

송도 5공구에 위치한 에듀포레푸르지오·베르디움더퍼스트 분양전환아파트는 인천지하철 1호선, 제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인천대교, GTX-B 노선 등과 인접해 원활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고, 기존 광역 교통망을 통한 강남 및 수도권 진출입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또, 단지 내 도보 통학이 가능한 송명초, 첨단초, 능허대중이 있고, 단지 주변에 인천대, 연세대 국제캠퍼스 등이 위치해 있는 등 교육환경도 좋다.

아울러 송도 누리공원, 미추홀공원, 센트럴파크 등 넓은 녹지시설의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트리플스트리트, 홈플러스 등 대형 쇼핑시설이 인접해 있는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분양홍보관 방문상담은 진행하지 않으며 사이버견본주택 운영과 전화상담을 병행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시공사 홈페이지 또는 한국감정원 주택청약시스템 청약홈에 게시된 공고를 참조하거나 분양 홍보관에 전화로 상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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