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형 광산갑 예비후보, 생활체육시설 사용 조건 개선에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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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형 광산갑 예비후보, 생활체육시설 사용 조건 개선에 전력
  • 송덕만 기자
  • 승인 2020.02.2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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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형 광산갑 예비후보
이석형 광산갑 예비후보

[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송덕만 기자] 이석형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7일 "체육인들의 규칙적인 운동과 취미생활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시설 사용 조건을 개선하고 체육시설을 확충해 나가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석형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광산구 생활체육협회 일부 회장단은 지역에 체육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지역에서 대회를 개최할 수 없다"며 "대관료 수입을 위한 잡화기획전, 이벤트 행사 대관에 치우쳐 체육시설 본연의 역할을 못 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광산구 생활체육인들은 체육시설 이용료 부담이 커 전남지역 시설을 이용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광주지역 체육시설에 대한 무료 사용 및 시설이용에 관한 불편 사항 등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이용섭 광주시장, 각 구청장 등과 협의해 조례를 변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이 후보는 "정부는 지난해 ‘함께 잘사는 혁신적 포용국가’ 16대 과제를 발표하고 도서관·체육관 등 생활분야 사회간접자본(SOC)확충에 8조 6000억 원을 지원했다"며 “광산구 생활체육인들이 건강하게 질 높은 삶을 구현할 수 있도록 생활분야 국비를 적극 유치해 다양한 체육시설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가 소유한 체육시설에 대해서는 생활체육 단체인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며 "체육행사 외 다른 용도로 대관 또는 이용할 수 없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관련 법 개정 및 조례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체육의 평등화를 통해 사회적 통합을 이루고 국민 건강증진 및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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