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경인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한마루아파트)에 거주하며 경기도 가족여성연구원에 근무 중인 A씨(38세 여성)와 영통구 광교2동에 거주하며 화성시 반월도 소재 GS테크원에 근무 중인 B씨(41세 남성) 등 2명이 확진 판정됐다.

27일 현재 수원시는 확진환자 6명, 의사환자 40명, 조사대상유증상자 343명, 자가격리대상자 67명, 능동감시대상자 7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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