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코로나19’ 극복 위한 응원의 불빛
상태바
롯데월드타워 ‘코로나19’ 극복 위한 응원의 불빛
  • 이지혜 기자
  • 승인 2020.02.27 09: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롯데월드타워는 27일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건물 외벽에 송출한다. [사진=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는 27일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건물 외벽에 송출한다. [사진=롯데물산]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롯데월드타워가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27일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국민 응원 메시지로 빛을 밝힌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점등은 타워 건물 외벽에 코로나19로 힘든 대구·경북 지역 포함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

매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4시간 동안 ‘힘내세요 대구경북’, ‘힘내자! 대한민국’, ‘응원해요 의료진!’ 등 응원 메시지를 매시 정각과 30분에 10분 간 총 8회 연출하고, 타워 랜턴부는 ‘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 기간 동안 대한민국의 힘을 상징하는 태극문양 조명을 밝힐 예정이다.

롯데월드타워는 대구·경북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로 걱정하는 국민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주고,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응원 메시지를 준비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도 #힘내요DAEGU, #힘내라대구·경북 등 해시태그와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는 의료진에 대한 감사 응원 글이 지속적으로 공유되고 있다.

김현수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 인력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구·경북을 포함한 온 국민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