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신천지 교인 620명...직원 30명 투입해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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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천지 교인 620명...직원 30명 투입해 전수조사!
  • 이용준 기자
  • 승인 2020.02.26 22:5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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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6일 오전 신천지교회 신도 명단을 확보해 각 지자체별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사진=KTV 방송 캡처 화면)
정부가 26일 오전 신천지교회 신도 명단을 확보해 각 지자체별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사진=KTV 방송 캡처 화면)

[이뉴스투데이 세종취재본부 이용준 기자] 정부가 26일 오후 '코로나19' 신속한 조치를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에 전국 신천지교회 신도의 명단을 전달한 가운데, 세종시의 신도는 620명으로 파악됐다.

이는 세종시가 사전에 파악한 400여 명을 훨씬 상회하는 것으로, 세종시는 현재 본청 직원 30명을 투입, 전수조사를 시작했으며, 유선상으로 신도별 호흡기 또는 발열 증상이 있는지를 확인해 유증상자의 유·무를 파악하고, 의심 환자에 대해 선별진료소 검사를 안내하는 것은 물론, 유증상자 확인 시에는 즉시 자가격리 조치한 후, 자택을 방문해 검체를 채취하고 진단검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세종시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 중에도 신천지교회 신도들이 있을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확인 작업에도 나서고 있다면서, 정부의 지침에 따라 신도들의 명단에 대한 보안에 신중을 기해 감염병 방지를 위한 목적 이외의 유출과 사용을 금지키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25일 밤 신천지 교회로부터 확보한 전체 신도 21만 2천 명의 명단을 26일 각 지자체별로 나눠 전달했다.

코로나19 세종시 현황(2월 26일 18시 현재)
코로나19 세종시 현황(2월 26일 18시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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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송 2020-02-27 15:59:48
유사(사이비)종교 피해방지법 입법 청원

종교실명제
개인이나 단체가 포교활동의 일환으로 모임이나 교육 문화활동을 기획, 진행할 경우 어떤 종교단체에 소속되었는지 사전에 명확히 밝힐 수 있도록 제한하는 법안

사기포교 금지
종교실명제의 구체적 적용 법안으로 포교의 목적을 가지고 인간관계나 또는 의도적으로 포교활동의 목적의도를 숨기거나 속이고 포교한 경우 처벌하는 법안

피해보상 및 처벌법
유사종교의 교리에 속아 사이비종교 활동을 하는 가운데 금전적, 물적, 심적 손해를 당한 경우 그것을 청구하여 돌려받을 수 있도록 하고, 종교를 빙자해 기본인권을 침해하는 행위(폭력행사, 가정파괴, 헌금강요)를 처벌하는 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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