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휴점 ‘잇따라’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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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휴점 ‘잇따라’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사유
북수원IC DT점, 잠실새내역점 등 25일 휴점
  • 이지혜 기자
  • 승인 2020.02.2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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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북수원IC DT점(왼쪽)과 잠실새내역점. 북수원IC DT점은 25일 오후 방역당국으로부터 통보를 받아 스타벅스앱 정보에 아직  적용이 되지 않은 상태다. [사진=스타벅스앱]
스타벅스 북수원IC DT점(왼쪽)과 잠실새내역점. 북수원IC DT점은 25일 오후 방역당국으로부터 통보를 받아 스타벅스앱 정보에 아직 적용이 되지 않은 상태다. [사진=스타벅스앱]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사유로 전국 스타벅스 휴점이 잇따르고 있다.

가장 최근으로는 북수원IC DT점이 26일 오후 방역당국으로부터 확진자 방문을 통보받고 즉시 업장을 폐쇄하고 4시 20분께부터 방역차가 도착해 소독을 실시했다. 이 점포는 27일까지 페점하고 28일부터 영업을 재개할 방침이다.

스타벅스 관계자에 따르면 “확진자가 정확한 방문일을 기억하지 못해 관련 정보까지 제공받지는 못했다”며 “하지만 매일 매장 소독을 하고 있고 방역에 꼼꼼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잠실새내역점도 임시휴점을 실시했다. 25일 판정을 받은 확진자가 20일 오후 5시께 방문해 약 30분간 머무른 것으로 파악됐기 때문이다.

이뿐 아니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복합쇼핑몰, 아울렛 등에도 입점돼 있는 스타벅스 점포 또한 해당 점포 임시휴업시 함께 쉴 수밖에 없다.

특정 건물에 입주해 있는 매장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해당 건물에서 확진자가 나오면 건물 건체를 폐쇄하고 방역에 들어간다.

보건소 관계자는 “확진자 방문일과 확진 판정일에 간극이 있기에 항상 매장은 평소 방역에 힘쏟고, 개인도 손씻기, 마스크 하기 등 위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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