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민 다중이용 공공시설 모두 임시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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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민 다중이용 공공시설 모두 임시 휴관
시립도서관 5개관(모현, 마동, 영등, 부송, 황등)과 작은도서관 39곳
왕궁리 유적전시관, 마한관, 고분전시관, 보석박물관 모두 잠정 휴관
경로당 770곳 임시 폐쇄
  • 김은태 기자
  • 승인 2020.02.26 1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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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전경. [사진=익산시]
익산시청 전경. [사진=익산시]

[이뉴스투데이 전북취재본부 김은태 기자] 익산시가 코로나19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감염증 완벽 차단을 위해 관내 다중 이용 시설인 시립도서관과 왕도역사관, 보석박물관, 경로당을 모두 임시 휴관하거나 폐쇄한다.

해당되는 시설은 시립도서관의 경우, 관내 5개관(모현, 마동, 영등, 부송, 황등)과 작은도서관 39곳으로 26일부터 자유열람실을 포함한 도서관 시설을 일제히 휴관한다.

또한, 왕도역사관(왕궁리 유적전시관, 마한관, 고분전시관)과 보석박물관, 관내 경로당 770곳도 25일부터 모두 잠정 휴관하거나 폐쇄했다.

익산시는 해당 시설들에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대비해 방역 소독을 추진해왔으나 도내 인근 도시에서 잇따라 확진 환자와 접촉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임시 휴관하거나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도서관의 경우, 이번 임시 휴관기간중 대출 도서 반납기간이 자동 연장되며 모현 도서관 체육관 이용자들의 이용 기간도 휴관기간 만큼 연장해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3월부터 개강 예정인 '열린시민교양강좌'와 '토요도서관학교'도 잠정 연기 한다.

뿐만 아니라 육아종합지원센터도 시간제 보육과 초등돌봄서비스만 운영하며, 그 밖의 장난감 대여실과 놀이체험관을 모두 휴관하고 놀이프로그램과 각종 교육을 모두 무기한 연기한다.

익산시는 앞서 국민생활관과 함열올림픽스포츠센터, 문화체육센터(부송동)를 코로나19에 대비해 29일까지 임시 휴관했으나, 상황이 종식될 때까지 휴관을 무기한 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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